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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이 & 재희 발자국...
지웠다 설치했다를 한 6~7번 한것 같다. 결국 좀 만족한대로 됬다. (물론 처음 설치했을 때와 그닥 다르진 않다.) 사운드? 내장 스피커만 된다. 무선 네트워크? 유선인줄 안다. 머 그래도 기본적으로 될 껀된다. 여태까지 설치하는 동안 느낀점이 있다면, MS윈도에 익숙해서 그런지 몰라도, 확실히 MS가 사업은 잘 했다. 솔직히 MacOS에 대한 역사는 잘 모른다. 근데 MacOSX는 유닉스 기반의 OS이다. 솔직히 유닉스 기반의 OS는 사용이 좀 불편한 점이 없잖아 있다. 머언 옛날 한창 유닉스가 판을 치던 날에, 개인 컴퓨터 (Personal Computer, 즉 PC)의 필요성이 느껴질 때, 집에서 사용할 껀데, 네트워크가 뭔 필요가 있으며, 보안이 무슨 필요가 있겠나. 혼자서 사용할 껀데, 멀티유..
아무래도 시스템이 뭔지, 뭘 설치했는지 기록을 좀 해놔야 겠다. 해킨을 설치할 컴퓨터는 XNote R500 (정확히는 RB500) 시리즈이다. 하드웨어... CPU : - chipset : PM965 - southbridge : 83801HBM (ICH8-ME) GPU : - nVidia GeForce 8600M GS (PCI-E x16 @x16) Sound : - Realtek ALC883 @ Intel 82801HBM ICH8M Network : - Intel 82566MC Gigabit Network (유선) - Intel Wireless WiFi Link 4965AGN (무선) 여태까지, 여러가지 kernel 옵션하고 몇가지 드라이버를 설치했는데, 처음 성공후에는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 계속 ..
10.5.6 버전으로 설치했다. 이건 조금 삽질을 했지만, 일부는 성공했다. 지금 현재 MAC으로 접속해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다. ^^ 현재 상태... 사운드는 되지 않는다. 네트워크는, 머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으니까 되는게 당연하겠지? NTFS도 잘 읽히고, 연결된 외장 하드도 잘 읽히고... 그 외 다른 하드웨어는 제대로 설치 됬는지 안됬는지는 신경 안쓴다... 왜? 있을 만한건 있으니까... ^^ 이제 사운드 드라이버만 잡기만 하면 설치는 100% 완성이라고 본다... 아.. 물론 무선 랜도 잡고 싶긴 하다... 그리고, 키보드 커스텀도 좀 손보고, 화면 구성도 좀 바꾸고, ...... 쳇... 할꺼 많네... ㅡㅡㅋ 자... 좀 더 삽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