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금요일에 진급턱을 낼 겸 회사 회식을 했다. 아주... 죽었다... 강모 과장님께서 소주 3잔을 내리 줘서 고거 마셨더니... 쩝... 그때부터 가기 시작했다... 술은 절대 빨리 먹지 말자... 언젠가 복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