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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15:53

2008.06.10 화요일 (100일 사진)

지금 미국 시간은 6월 9일...

재원아,

아빠가 미국에 왔당.
재원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랫동안 떨어져 있게 되네.
벌써부터 우리 재원이가 너무 너무 보고 싶당.
물론 엄마도 너무 보고 싶구.
아빠는 여기서 열심히 일해서 한국에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께.
아빠 없는 동안 엄마 잘 보살피구, 항상 건강하구~

사랑한다 재원아.

p.s. 우리 재원이 100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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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2 18:52

2007.07.02 월요일

일주일의 휴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어리'라고 부른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진짜 울 복덩어리가 됬나보당...

정든(?)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아쉬운 마음에 LA공항 도착...
12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비행기 안에서 어떻하든 울 어리를 데꾸 있는 마눌님을 편하게 할 수 있을지 마구 마구 고민하던 찰나...

대한항공 직원 :
전에 1시 반에서 12시 반으로 바꾸셨네요?
마눌님, 나 : 네.
나 : 제 티켓을 변경해야 했는데 1시 반에는 자리가 없다고 해서요...
직원 : 그럼 1시 반 비행기로 가실 수 있나요?
나 : 못할 꺼야 없죠.
직원 : 대신 비지니스 석으로 예약 해드릴께요.
마눌님, 나 : 허걱!!! 비지니스 석!!! 당근 만빵 땡큐 베리 감사!!!

마구 걱정하는 동안 진짜 우리 복덩어리가 복덩어리가 됬나보당...
덕분에 머리털 나서 처음으로 비지니스 석이라는 곳에 앉아봤다.
비행기 날개에 달린 엔진의 '앞' 모습을 첨으로 봤다.
장기간 비행 후에도 가벼운 느낌으로 공항을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름하여 '비지니스 석'... (그렇담 퍼스트 클래스는? ㅡㅡ*)

마눌님도 너무 편히 오구 나두 바로 출근하는데 부담이 없었당.
고마워 '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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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18:46

2007.06.29 금요일

ㅋㅋㅋ 이제서야 이 일기를 쓴다...
라스베가스 일기!!!
(이야... 내 일평생 라스베가스도 가보다니!! ㅋㅋ)
 
오클라호마에서 LA로 돌아와서 밤을 보내고 라스베가스 출발을 준비했다.
묶었던 호텔은 그전 출장가면서 모았던 메리어트 포인트로 숙박을 해서 한푼도 안냈다. ㅋ


 
자자... 이제 라스베가스까지 4시간 운전을 시작했다.
라스베가스가 어딘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잠깐 설명하자면,
캘리포니아 주 옆에 네바다 주라고 사막같은 주가 있다.
캘리포니아 주를 빠져나가자 마자 30분 거리에 라스베가스가 있다.
그래도 캘리포니아 주가 너무 크니 LA에서 라스베가스까지는 4시간 운전 거리...
근데 네바다 주에 가까이 갈 수록 진짜 사막같았다.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진짜 한 곳은 모래만 있었다.
 

여기는 가는 중간에 오아시스처럼 야자수가 많이 있으면서 워터파크를 지어놓은 곳이다.
 
정말 창문을 열면 더운 공기가 화악 들어오는 사막을 4시간동안 달려서 도착한 곳은,
바로 라스베가스!!!!
 

높은 곳에 있지 못해서 전체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가까이 가면 갈 수록 화려한 호텔과 건물들이 줄줄이 있었다.
일단 호텔로 가기전에 여기저기 좀 둘러봤다.
라스베가스 중간을 가로질러 가는 15번 고속도로를 죽 타고 가면,
오른편에는 화려한 호텔과 카지도들...
왼편에는 주거지역이 주욱 있어서 완전히 딴 세상 같았다. (사진이 있었으면.. ㅠ.ㅠ)
 
역시나 사람 많이 사는 곳에는 언제나 존재하는 한인들... 그리고 한인 마트.. ㅋㅋ

 
여기서 우리 숙소는 르네상스 호텔이라고 하는 아주 화려하지 않지만,
그래도 꽤나 좋은 호텔이다...
여기 역시 포인트로 결제해서 꽁짜!!!! ㅋㅋㅋ

 
여기 1층에 bar가 있었고, 메리어트 실버 등급 고객이면 공짜로 칵테일도 줬다.


울 마눌님은 '어리'가 있어서 마시지는 못했지만, 살짝 맛은 봤다.
(맛 괜찮았지 어리야?)
 
라스베가스에는 The Strip 이란 곳이 있다.
이곳이 바로 라스베가스의 모든 카지노 호텔들이 모여있는 길이다.
여기가 바로 사람들이 돌아댕기면서 구경하고 도박하고 쑈도 보구 그러는 곳이다.
그 Strip 옆으로는 모노레일이 돌아댕기면서 여기저기 갈 수 있게 해놨다.




모노레일 정거장 안에서 사진들을 찰칵! ㅋㅋ
 
우리가 호텔에 나오면서 가장 먼저 한 것은 'Blue Men Group' 이라는 쑈를 보려고 했다.
사실 먼저 하려고 한것은 라스베가스에서 유명한 분수쑈가 있는 카지노 호텔 앞으로 가려고 했다.
근데 은근히 걸어 가는 시간도 있고, 중간에 모노레일 타면서 좀 시간을 보내서
분수쑈도 보지도 못하구, 그것땜시 우리 마눌님도 기분이 좀 상했다.. (미안해, 마눌님!! ^^)

살짝 삐진 마눌님... ㅋㅋㅋ
 
결국 분수쑈를 못보고 바로 'Blue Men Group' 쑈를 보러 갔다.
당연 그 안에서 사진을 찍지 말라기에 쑈를 찍지 못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찰칵!

제일 앞에서 3번째 줄에 앉았당. 그래서 거기서 비옷같은 것도 줬는데,
별로 물이 튀진 않았다. 그리고 시작전에 휴지 같은 종이를 주면서 감싸라 했는데,
휴지 감는 것도 뭐가 그리 좋은지.. ㅋㅋㅋ
 

걔들 사진은 못 찍었지만 나오면서 찍은 갸들의 사진...
 
쑈는 정말 재밌었다. 저 머리가 파란 남자 3명이 나오면서 대화없는
그냥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 진짜 진짜 재밌었다.. ㅋㅋㅋ
 
쑈를 보고 나오면서 The Strip 길을 걸으면서 야경을 더 찍었다.
중간에 밧데리가 다 나가서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찍을 수 있을 데까지 찍었다.
 






 
구경하면서 결국 씨저스 팔라스(Caesar's Palace)라는 가장 유명한 카지노를 갔다.
이왕 라스베가스 왔으니까 돈놀이도 좀 해봐야 하지 않겠나? ㅋㅋㅋ
근데 우리가 원하는 게임은 없었고, 찾았어도 워낙 판돈도 커서 그냥 계속 걷다가,
결국 울 마눌님 또 많이 피곤해서 짜증을 냈다.
그래도 고맙게도 다시 기운 차리고, 숙소 돌아가는 길에 조금 수준이 낮은 곳으로 가서
(수준이 낮아도 화려하긴 하더라... ㅋㅋ)
블랙잭을 했다. 나는 50딸라 잃고, 울 마눌님은 25딸라 따구...
역시 난 도박에는 젬병이다.... 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라스베가스의 하루를 보냈다.
정말 라스베가스는 하루 놀기에는 너무 볼거리가 많은 도시다.
그 짦은 길에도 너무도 화려한 것들이 많고, 쑈도 많고, 이리저리 즐길 것이 많은 도시다.
한마디로 '놀이공원 도시' 이다... ㅋㅋㅋ
 
만약 여기 갈 생각이면 적어도 3박 4일을 생각하고 와야겠다.
(금전이 허락하면 일주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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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18:43

2007.06.28 목요일

9년만에 오클라호마에 갔다. 내 2번째 고향...
이모도 오랜만에 보구...

 
좀더 많은 시간이 있었으면 이것저것 많이 할텐데 많이 해보지도 못했다.
로턴 근처에 있는 홀리 시티를 첨으로 가봤다.
그간 살면서 있는건 알았지만 가보질 않았다...
관심이 없었은께... 그래도 이모랑 뭐 할만한게 머 있나...
게다가 이모도 이제 열열한 '크리스챤'이 되서,
기독교에도 관심이 있으니까 어쩌해서 가게 됬다...
근데 어떻게 홀리 시티가 됬는지는 여전히 궁금하다.
이 동네에 뭐가 영적인게 있다고 이런게 있을까...
 
캠으론 주욱 찍어봤는데, 사진은 많이 안찍었네...
나중에 (아마 까먹을테지만) 기회되면 올려야지.

거기 십자가가 있었는데 올라가서 찍은거다. 이래도 되는거였나? ㅡㅡㅋ
 
친구들도 봤다. 많은 친구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학때 가장 친했던 친구들... 밥, 크리스
역시나 갔던 곳은 로턴에 있는 한인식당.
대학때 여기에다 쓴 돈을 모았다면 아마도 차를 사지 않았을까.. ㅋㅋ

 
물론 안에서도 사진찍고...

 
밖에서도 사진찍고...

(왼쪽부터 크리스 여자친구 죠이스, 크리스, 밥, 그리고 나... 내가 가장 덩치가 작네..)
 
장난꾸러기 밥~~~ ㅋㅋㅋㅋ
 
그리고 이모부도 봤다...
지금은 이모하고 이모부하고 이혼을 해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들은 내 가족이당..


 
커다란 대지와 집을 도시에서 떨어진 곳에서 사고선 정말 재밌게 사시는것 같다.
뒤 뜰에도 4륜 오토바이도 가지고 있었고, 큰 오토바이도 몰고 다니시더군.


 
이모하고 비교하면 너무 잘 사시는 것 같다.
조금은 얄미울 정도로 잘 사시는것 같다.
그래도 어쩌겠어... 본인 인생은 본인껀데.. ^^
 
내가 다니던 학교도 가봤다.
Eisenhower 고등학교, Cameron 대학교...


고등학교는 방학중이라 선생님들이 안계셨지만,
대학교는 여름학교가 있어서 수학과에는 교수님들이 여전히 계셨다.
대학교는 다 돌아보진 않았고 수학과만 갔는데,
옛날 교수님들이 몇분 계셔서 다 만나뵜다.
Dr. Tabatabai, Dr. Argyros, Dr. Jankovic (어 글고보니 Weird Al Yankovic하고 비슷한 성이네. ㅋ)
아.. 그리고 내가 밑에서 일했던 Sandy 아줌마도 여전히 계셨었다.
(메일좀 써야겠다.. ㅋ)
지금은 이제 세월이 많이 느껴지는 할머니지만.. 너무 반가웠다. ㅋ
 
4일동안 있었는데 왠지 다시 거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 든다.
근데 젊어서 살기는 싫다... 그 도시가 너무 재미없어!!! ^^
어쩌면 늙어서 좀 여유롭게 살 나이가 되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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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4 18:40

2007.06.24 일요일

오클라호마 가기 전 쇼핑을 할까 했는데,
LA 돌아보는게 재밌어서 그냥 주욱 내가 알고 있는 LA 지역을 주욱 돌아봤당..
울 마누라도 관광 온 곳을 돌아 보는 것도 좋아하고 하니... ^^
 

제일 먼저 간 곳은 University of California in Los Angeles. 이름 하여 UCLA. 우클라.
사실 그리 살펴보진 않았지만, 그 유명한 Sunset Blvd를 달리면서 옆에 있길래 들어가봤다.
역시 건물들이... 으아... 사진은 그냥 커다란 운동장을 배경으로 찰칵!


 
계속 해서 부자들과 영화배우 등의 연예인들이 산다는 Sunset Blvd를 달리면서,
그 중에서도 Beverly Hills만큼 유명한 Bel Air 지역을 들어가봤다.
열심히 사진을 찍긴 찍는다고 했는데 건진건 너무 없었다.
그 지역 내부에 따로 보안 요원들이 있을 정도로 좀 폐쇠적이라 내려서 사진찍다가
쫓겨날 것 같아서 그냥 차안에서 달리면서 찍었더니 별로 건진게 없네.
그래도 그 중에 지대로 건진거 몇 장...


 
각 집들이 모두 크고 특히 정원이 너무 너무 잘 되어 있었다.
거리에도 나무들이 너무 많아서 진짜 시원하고 집안에 정원 뜰에도 나무니 꽃이니
너무 많았다. 물론 주인들이 다 사람 고용해서 관리하겠징...

 
Sunset Blvd의 주거 지역을 나오면 가까이 있는 곳이 바로... Hollywood!!!
우리 나라로 치면 '충무로'!!!
그 길거리에 연예인들 이름이 써진 별모양의 보도블럭들이 있는 그 Hollywood!!!
마침 일요일이라 사람들도 많고 행사도 하고 있었고, 길을 아얘 막아서 행사를 하더군.


 
길거리에 캐릭터 복장 입고 다니면서 사진 같이 찍어주는 사람들도 많았다.


다만 흠이라면 첨엔 아주 친하게 다가오면서 사진 같이 찍어주고 그러면서
다 찍으면 '팁 주세요' 하는데... 안줄수가 없더군... ㅋㅋ

 
또 하나의 재미는 그 길을 걸어가면서 아는 연예인의 이름을 찾아 내는 재미!!!
사진으로는 많이 못 남겼지만, 캠으로는 찍어놨당... 나중에 기회되면 (언제?) 올리겠지만.
일단 케빈 코스트너 이름 앞에서 찰칵!


 
길거리에서 재밌는 짓도 했당...


 
Hollywood 길에 중국인이 만든 식당인지 클럽인지 하는 곳 앞에
시멘트로 바닥을 만들고 연예인들의 싸인과 손, 발 도장을 찍어둔 곳이 있다.
또 하나의 Hollywood 명소!!!

현 캘리포니아 주지사이자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와쩌네거~~

최근 다이하드 4를 찍으며 여전히 건제하다는 것을 보여준 브루스 윌리쑤~~~

기타 여러 다른 연예인들도 많았다... 잭 스패로우의 죠니 뎁도 있었당...
지금 생각해보려구 하니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진짜 여기저기 많이 있었당.

 
그리고 Hollywood라 하면 저 산에 있는 커다란 Hollywood 싸인!!!

너무 멀어서 좀 작게 나왔지만... 그래도.. ㅋㅋㅋ
 

역시나 원거리 착시 현상 놀이... 좀 지대로 못했다...
이유가 그 땐 디카에 배터리가 거의 없어서 제대로 각을 잡을 시간이 없었다.
일단 자세 가까이 잡고, 디카 키고 잠깐 각을 잡고 찰칵!
대충 비슷하게 나왔당...

 
다음에 간 곳은 LA Downtown.

다이하드 1을 찍은 곳이 여기 다운타운에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생겨먹은건지 몰라서 못 찾은 것 같당...

 
점점 날이 어둑어둑 해지고 찾은 곳은 LA 옆에 있는 산타 모니카의 해변...

디카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은 많이 못 찍었다...
근데 정말 시원하고 좋았다. 하나 기억하는건 거기 도착했을때
계속 키스를 하던 커플이 있었는데, 한 20분이 지났는데도 계속 그 자리에서 키스를 하더라...
입술이 안아팠을려나.... ㅋㅋㅋ

 
그렇게 해서 LA 관광이 끝났다...
마지막으로 돌아댕기면서 타고 댕겼던.... 포드 머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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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3 18:28

2007.06.23 토요일


심과장님, 김재형 대리, 울 마누라, 그리고 어리랑 같이 Universal Studio에 갔다.
(Universal Studio가 뭔지 모르면 알아서 검색하길...)
으아 볼 꺼 많더라...
사진은 충분히 찍지를 못해서 일일히 보여주진 못하겠당...
그게 좀 아쉽지만, 사진에 완전히 미친 사람은 아니라서.. ^^
 
주차장을 벗어나면 바로 식당이나 상점 등등이 진짜 많은데,
조금 복잡한 면도 있긴 했는데, 그래도 볼꺼리는 충분했다.

Oakland Raider's 상점 바로 앞에 있는 '얼굴대고 사진찍기'용 선수 몸통.
 

역시나 들어서자 마자 사람들은 북적 거렸고 실제 Universal Studio 놀이공원 앞까지 가니 사람들은 더 많았당....
 
여기저기에 Universal Studio에서 제작한 영화관련 캐릭터나 사진 포스터 등등이 마구마구 눈에 들어왔다...
중간 중간에 그런 것들과 놀아주고 사진도 찍어주는 쎈쓰!!!

준쓰의 원거리 착시 현상 놀이... ^^
 

헐크 모형이라 그런지 진짜 크게 만들었당..
 
Universal Studio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Stuido Tour는 진짜 여기 와서 꼭 해봐야 한다.
스튜디오 내부를 죽 보여주면서 그간 만들었던 영화의 효과들을 직접 보여주면서 직접 체험도 하기도 했다.

패스트 앤 퓨리어스 2에서 사용됬던 차들...
 

영화 킹콩에서 신비의 섬 입구의 미니 세트
 

미국의 유명한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의 실제 세트장.
여기에 그 마을 전체를 만들어 놨다. 지대로 찍어놨으면 좋았을 텐데...
(사진 중앙에 있는 사슴은 진짜 사슴이었다.)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우주전쟁에서 비행기 추락 지역 세트
 
여기 놀이공원 안에서는 여러 쇼도 있었구, 놀이기구 같이 탈 수 있는 것들도 많았다.

이건 타보진 않았지만, 심과장님하고 김재형 대리는 탔당.
울 마누라는 어리땜시 타진 못했지만...
 
진짜 하루를 꼬박 보내기엔 충분한 곳이었다.
또 한번 가고 싶다...
기회되면 이젠 Universal Studio Orlando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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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18:27

2007.06.22 금요일

앗싸~~~
울 마눌님 왔다!!!
아.. 물론 어제 아침에 왔지만...

울 어리도 데꾸왔당.
안데리꾸 올수가 없겠징.. ㅋㅋ

이제 여기 출장 일정도 거의 다 끝이 났구,
오늘만 지나면 휴가만 남았다~~~ ㅋㅋㅋ

어휴... 얼마만의 긴 휴가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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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18:26

2007.06.21 목요일

한국시간 : 2007년 6월 21일 오후 6시.
미국시간 : 2007년 6월 21일 새벽 2시.

우리 마눌님은 어리를 데꾸 지금 뱅기타구 오구 있다.
마눌님은 뱅기 안에서 뭐하고 있을까?

그럼 여태까지 준쓰는 머하구 있었냐?
우리 여행을 위해 뱅기 예약을 하구 있었당.
미국 내에서 두명이 LA에서 오클라호마까지 갔다 오는데,
1,167딸라나 든다... 한국 돈으로 대략 100만원...
물론 한국에서 미국으로 왔다갔다 하는 돈의 반도 안되지만...
그래도 국내인데... 쩝... 국내라구 해도 거리가 머니..

여행 계획 하는 것도 참 힘든것 같당.
휴가라 쉬는 것도 좋지만 기회니까 많이 돌아댕기구 싶으니... ㅋㅋ
암튼 이번 휴가는 참 좋을 것 같당...

특히 이젠 둘이 아니라 셋이서 같이 하는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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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 18:25

2007.06.20 수요일

한국시간 : 2007년 6월 21일 목요일 오전 8시

우리 마눌님은 일어나서 출발했으려나?
이제 조금 있으면 마눌님께서 뱅기를 타고 미쿡에 올꺼당...
오는 동안 조금이라도 불편한게 없어야 할텐데...

언능 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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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18:24

2007.06.18 월요일

여기는 어디?
미쿡...
일 때문에 미쿡에 와 있다.
이번주 내내 있을 텐데 일주일동안 내내 회의다.
근데 첫날부터 쪼까 빡시네.. ㅋㅋ

3일후면 울 마눌님께서 어리를 데꾸 미쿡에 올꺼다.
미쿡에서 울 마눌님과 어리와 함께 이른 여름 휴가를 보낼꺼당~~

어리야. 나오지도 않고 아직도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조그만데 외국물 먹어보게 됬네? ^^
아빠보다 낫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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