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2 18:52

2007.07.02 월요일

일주일의 휴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어리'라고 부른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진짜 울 복덩어리가 됬나보당...

정든(?)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아쉬운 마음에 LA공항 도착...
12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비행기 안에서 어떻하든 울 어리를 데꾸 있는 마눌님을 편하게 할 수 있을지 마구 마구 고민하던 찰나...

대한항공 직원 :
전에 1시 반에서 12시 반으로 바꾸셨네요?
마눌님, 나 : 네.
나 : 제 티켓을 변경해야 했는데 1시 반에는 자리가 없다고 해서요...
직원 : 그럼 1시 반 비행기로 가실 수 있나요?
나 : 못할 꺼야 없죠.
직원 : 대신 비지니스 석으로 예약 해드릴께요.
마눌님, 나 : 허걱!!! 비지니스 석!!! 당근 만빵 땡큐 베리 감사!!!

마구 걱정하는 동안 진짜 우리 복덩어리가 복덩어리가 됬나보당...
덕분에 머리털 나서 처음으로 비지니스 석이라는 곳에 앉아봤다.
비행기 날개에 달린 엔진의 '앞' 모습을 첨으로 봤다.
장기간 비행 후에도 가벼운 느낌으로 공항을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름하여 '비지니스 석'... (그렇담 퍼스트 클래스는? ㅡㅡ*)

마눌님도 너무 편히 오구 나두 바로 출근하는데 부담이 없었당.
고마워 '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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