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5 15:00

2008.04.15 화요일

재원아,

요즘 아빠가 일기 쓰는게 뜸해졌다.
왜 그럴까요?
우리 재원이 키우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렇지요.
그래도 일기 쓸 때마다 우리 재원이 사진 하나씩 넣고 싶은데,
요즘은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찍어 놔도 집에서는 컴퓨터를 만질 기회도 없고,
사진기는 집에다가 두고 다니니 회사에서 일기를 써야 하는데 사진을 올릴 수 없고...
그래도 요즘 우리 재원이가 너무 너무 이쁘당. (밤에 잠 안자는거 빼고!!! ㅠ.ㅠ)
계속 멋있어 지고 있어, 우리 재원이가...
아빠는 밤에 재원이 재우느라 예전처럼 잠을 많이 못자지만,
그래도 아빠는 재원이 달래면서 재울 때가 너무 귀여운것 같어.
새근새근 거리면서 자는 우리 재원이 모습이 정말 천사당... ㅋㅋㅋ

요즘 아빠가 뉴스를 보면 우리 재원이를 이 사회에서 어떻게 키울지 막막하지만,
그래도 우리 재원이가 올바른 사람으로 자랄 수 있게 엄마 아빠는 최선을 다할꺼야.
그 과정에 우리 재원이가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아빠도 마음이 아파도 우리 재원이를 혼낼 때는 꼭 혼을 낼꺼야.
물론 우리 재원이랑 같이 잘 놀아주기도 할꺼구. ㅎㅎㅎ

사랑한다 재원아~~

p.s. 언능 재원이 100일이 왔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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