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0 14:56

2008.04.10 목요일 (똥대박)

(경고! 비위가 약하신 분이나, 식사시간 전에는 읽지마세요!!!)

재원아...

어제 우리 재원이가 대박 하나 터트렸구나.
시간은 새벽 4시... 여느때와 같이 우리 재원이는 잠을 안자고 계속 보채구 있었지.
그나마 어제는 휴일이라 밤새 아빠가 같이 놀아줬는데,
밤새 낑낑 대느라 엄마는 피곤해서 자라구 하구,
우리 재원이는 분유를 먹였지.
그리고 배가 부를 텐데도 자꾸 낑낑대는데 순간 '뿌지직~ 뿌지직' 하더라구.
그래서 아빠는 우리 재원이가 시원하게 똥 싸라구 기다리고 있었지.
꽤나 오래 싸더군. 거의 10분을 뿌직 뿌직 하던데...
이제 잠잠해지자 아빠는 기저귀 갈아주려고 바지를 내렸는데...
왠지 모를 이상한 기운... 기저귀 앞부분이 살짝 누런게...
근데 불을 꺼서 약간 캄캄한 상태라 설마 했는데...
기저귀를 연 순간!!!!
바로 기저귀를 닫고 엄마 깨우러 출똥!!!
"재원이 엄마!!! 나 좀 도와줘~~ 재원이가 대박 터트렸어!!!"
이건 뭐 물티슈 가지고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양이 기저귀 밖으로 터져나오려는 그런 상황...

아훙...
증거사진 (경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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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싼겁니다... 크핫핫하..

장하다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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