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2 14:15

2008.02.22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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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야,

이제 어리가 태어난 성애병원에서 퇴원하고 외할머니 집에 간다~~
외할머니가 우리 어리하고 엄마하고 잘 보살펴 주신다고,
엄마 몸조리하러 외할머니 집으로 가는거야.

요 3일간 병원에 있으면서 엄마 아빠는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다.
어리에게 엄마 젖 주려고 너무도 노력하는데 엄마 젖이 많이 안나오고
빨기도 힘들어서 많이 짜증이 나는가 보구나.
병원에 있는 동안 엄마가 많이 힘들어서 밤에는 신생아실에 우리 어리를 맡겼는데,
이제는 24시간 우리 어리랑 같이 있게 되는구나!!!

엄마 젖이 많이 안나와서 미안하구,
엄마도 미역국에 할머니께서 젖 많이 나오게 하는 족발도 준비해주신다고 했으니까,
엄마가 그것들 많이 많이 먹어서 우리 어리도 많이 많이 젖 많이 먹게 해줄꺼야.
조금 힘들더라고 기다려 줘~~

사랑한다 어리야!!!

p.s. 위에 사진은 어리 할아버지하고 꼭 닮았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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