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4 14:16

2008.02.24일 일요일

어리야,

아빠가 주말을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없당.. ㅋㅋㅋ
우리 어리를 24시간 옆에 두고 보살피려니 여간 일이 아니구나...
역시 아빠가 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닌가봐~ ^^

어쩔땐 6~7시간도 푸욱 잘때도 있더니,
1~2시간에 한번씩 젖 달라고 칭얼대기도 하구...
하긴 엄마 젖이 많이 안나와서 배부르게 먹지 못해서 그러지?
근데 엄마가 허리가 많이 아프다구 한당.
어리 낳을 때 허리 통증이 많이 심했었나봐.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친할머니 집으로 가기로 했어.
외할머니가 일을 다니시니까 아빠 출근하고 나면 낮에 엄마 혼자서 어리를 보살피려니
몸이 많이 힘들 것 같아서 그래.
외할머니도 같이 보살펴 주려고 많이 노력하셨는데 정말 죄송한 마음이란다.

그래도 우리 어리는 너무 너무 귀엽당... ^^
진짜로 객관적으로 봐도 너무 멋지게 생겼다~~
눈도 잘 떠서 잘생겼고, 아빠를 많이 닮아서 그런지 진짜 잘생겼다!!! 크핫핫하~~
코도 오똑하구 입도 야무지게 생기구~~
어리가 크면 다니엘 헤니가 머리박구 울 정도로 멋지게 키워줄께~~

사랑한다 어리야!!

p.s. 핸드폰으로 더 찍은 사진이 없어서 나중에 디카로 찍은 거 많이 많이 올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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