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일기/살다 보면...

역시 난 블로그 스타일이 아니야...

아딸아빠 2010. 12. 8. 10:27
일땜에 바쁘던 뭣땜에 바쁘던 일단 신경을 조금이라도 안쓰면
한동안은 까먹고 지낸다.
결국 여기다가도 별 글 없이 시간이 지났네...
기록을 돌아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기록을 하지 않으니 돌아볼게 없네...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