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일기/살다 보면...
드디어 이사를 왔다...
아딸아빠
2010. 1. 12. 10:27
다시 대방동으로 갔다...
집안에 짐들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다.
이것들을 보자니, 이 모든 것들이 어떻게 이 전 집에 있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창문이 동쪽을 향해 있어서 아침에는 햇빛이 너무 잘 들어온다.
커튼을 새로 했다.
너무 이쁘다.
실제로 보면 더 이쁘다...
우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