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5 19:27

2007.11.15 목요일

어리야,

아빠가 요즘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일기를 하나 쓴당.
미국에 와서 쉬는 날도 없이 정신없이 일 한다.
어리는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고 있지?
엄마 말로는 어리가 무럭 무럭 크고 있어서 엄마 배도 무척 커졌다고 하는데,
아빠가 떨어져 있는 동안에 많이 컸겠다.
언능 돌아가서 우리 어리 보구 싶당.
아빠가 돌아가기 전에 우리 어리가 커서 가지고 놀 장난감을 살 시간이라도 있을런가 모르겠다.
우리 어리한테 정말 좋은 것들 해줄 수 있는 거 다 해주고 싶은데...

그래도 지금은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어서 왠지 이번 주말에는 기회가 있을 듯 해.
그때 아빠는 어리 선물 많이 사가지고 가도록 노력할께.
항상 건강하고 엄마 뱃속은 아직 좁지만 그래도 운동 많이 하구 그래~

사랑한다 어리야~~

p.s. 방금전에 우리 어리 태어나는 날까지 남은 날이 몇일인지 계산하는 거 넣어놨는데,
이제 100일도 안남았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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