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7 19:15

2007.09.27 목요일

어리야,
추석연휴가 끝났다.
근데 아빠는 연휴가 연휴같지가 않았구나.
쉬지도 못하고 주말하고 추석날까지도 일하구 그래서
연휴때 우리 어리랑 같이 놀아주지도 못하고,
아빠가 미안한게 너무 많구나.
이제 엄마도 어리의 태동도 느낀다고 하네.
특히 음악을 들을 때 움직인다는 것이 참 신기하다.
나중에 어리가 자라서 댄서가 되는거 아냐? ㅋㅋㅋ
아빠도 우리 어리의 태동을 느낀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너무 미약해서 아빠는 느끼기가 참 힘들당.
좀만 더 기다리면 어리도 힘이 세져서 크게 움직이겠지?
아빠는 그때까지 계속 기다릴꼬야~~ 캬캬캬
어리도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운동열심히 하면서 크거라~~
빨리 봤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어리야~~~

신고

'재원이 일기 > 출산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10.13 토요일  (0) 2007.10.13
2007.10.07 일요일 (어리 첫 태동 데이!!)  (0) 2007.10.07
2007.09.27 목요일  (0) 2007.09.27
2007.09.20 목요일  (0) 2007.09.20
2007.09.17 월요일  (0) 2007.09.17
2007.09.13 목요일  (0) 2007.09.13
Trackback 0 Comment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