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2 09:24

2009.06.22 월요일

우리 재동이가 벌써 엄마 뱃속에서 엄마한테 '저 여기 있어요'라고 얘기하네.
아직 아빠가 느끼기에는 약하지만 벌써부터 그렇다니까 아빠도 참 신기하다.

우리 재동이도 똑같은 아빠 자식인데 재원이 만큼 신경 못 써줘서 미안해.
아빠가 아빠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네.
재동이가 서운함을 느끼지 않도록 아빠가 최선을 다할께.
꼭 시간되면 재원이랑 재동이에게 책도 많이 읽어주고,
아빠 목소리도 자주 들려주고 그렇게 할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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